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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임] 지정도서 발제/토론 모임 『뉴스의 시대』 지정도서 발제/토론모임 한 권의 지정도서를 읽고, 쓰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 서평을 작성해 주셔야 모임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 모임 2일 전(예 : 토요일 모임의 경우, 목요일) 자정 12시까지 - 홈페이지 서평게시판에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HOW TO 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킹 📑 발제자(운영진) 발제 💡 토론 1부 ☕ 쉬는 시간 💡 토론 2부 👑 오늘의 뮤즈 선정 - 참여 멤버들의 투표 - 뮤즈 1명 선정 후 도서 1권 증정 - 뮤즈란? 그 날 토론에서 특별한 영감을 주거나, 색다른 시각을 제시한 멤버를 의미합니다. FOR WHO 이런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 책 한 권을 완독하고 싶은 분 ✅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고 싶은 분 ✅ .. 2020. 5. 2.
[6월 모임] 지정도서 발제/토론 모임 『보도 섀퍼의 돈』 지정도서 발제/토론모임 한 권의 지정도서를 읽고, 쓰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 서평을 작성해 주셔야 모임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 모임 2일 전(예 : 토요일 모임의 경우, 목요일) 자정 12시까지 - 홈페이지 서평게시판에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HOW TO 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킹 📑 발제자(운영진) 발제 💡 토론 1부 ☕ 쉬는 시간 💡 토론 2부 👑 오늘의 뮤즈 선정 - 참여 멤버들의 투표 - 뮤즈 1명 선정 후 도서 1권 증정 - 뮤즈란? 그 날 토론에서 특별한 영감을 주거나, 색다른 시각을 제시한 멤버를 의미합니다. FOR WHO 이런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 책 한 권을 완독하고 싶은 분 ✅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고 싶은 분 ✅ .. 2020. 5. 2.
분당 독서모임 분더캄머, 그 10번째 이야기 <열두 발자국> #1 숨 좀 돌릴게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분더캄머의 지난 지정도서모임은 다니얼 카너먼의 이었습니다. 책 페이지만 거의 800페이지에 달하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는 책 이다보니 (물론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곤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모임에 참여하신 멤버분들도 고생 꽤나 하셨어요 ^^;; 그런 벽돌책을 독파하고 나면 성취감은 뿜뿜이지만! 그 뒤 몰려오는 피로함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모임은 다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하려고 했고, 그렇게 고른 책이 바로 정재승 교수의 이었습니다. #2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후로 과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과학 전도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정재승 교수! 정재승 작가의 책은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