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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2편 : 메뉴설정 안녕하세요? 올바로움 입니다. 오늘은 30분만에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2편입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지난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다시피 아임웹을 무료로 이용하면 굉장히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서든 무료로 최대한 사용을 해보려 했지만, 유료를 등록할 수 밖에 없었어요. (주도면밀한 아임웹) 물론 제목은 30분만에 간단히 만드는 나만의 홈페이지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분명 홈페이지를 통해 하려는 '일'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지니스라면 좋든 싫든 유료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되어있어요. 다만 이 포스팅을 통해 아임웹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숙지한 다음, 유료 서비스를 등록한다면 홈페이지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2020. 3. 20.
30분만에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1편 : 회원가입&템플릿 고르기 안녕하세요? 올바로움 입니다 :) 오늘부터는 아임웹을 이용해서 단 30분만에!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웹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왕초보' 라는 사실은 앞의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어요. https://olbaroum.tistory.com/6 단 하루만에 나만의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feat.아임웹) 이런 포스팅은 고수들이나 올리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스킬과 정보가 있어 용기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제목과 같이, 하루만에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이예요! 불과.. olbaroum.tistory.com 이런 저도 지금은 제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의 홈페이지를 이렇게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 .. 2020. 3. 19.
분당 독서모임 분더캄머, 그 6번째 이야기 '일의 기쁨과 슬픔' 안녕하세요?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저번 주 독서모임의 후기를 이제서야 남깁니다. 분더캄머의 6번째 독서모임은,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말랑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독서토론을 하게 되었는데요, 읽기에 부담이 없는 작품이다보니 참가하신 분들의 표정이 다소 밝아보인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모임이 시작되고 멤버들이 말해주신 내용의 공통점은 바로 '내 얘기 같다." "누가 내 이야기를 듣고 쓴 내용 같다." 등의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86년생의 젊은 작가이자 판교의 스타트업에서 실제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등가교환'에 대한 내용으로 많은 얘기가 오갔어요. 우.. 2020. 3. 18.